여러분에게 <스매싱 북> 한국어판을 소개합니다. <스매싱 북>은 전 세계 웹디자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미디어 회사(독일) ‘스매싱 미디어’에서 발행한 책입니다. 웹 분야 종사자는 물론 웹사이트를 잘 만들고 홍보하는 일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께 권합니다.
발행 스매싱 미디어 | 옮긴이 웹액츄얼리코리아
10개 챕터 | 344 페이지 | 전면 컬러 | 28,000원
10개 챕터 | 344 페이지 | 전면 컬러 | 28,000원
- 챕터 1. 최신 웹어플리케이션에서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
- 챕터 2. CSS 레이아웃의 예술과 과학
- 챕터 3. 타이포그래피 : 규칙, 지침, 그리고 일반적인 실수들
- 챕터 4. 최신 웹사이트를 위한 사용성 원칙
- 챕터 5. 컬러 사용을 위한 가이드
- 챕터 6. 웹사이트 성능 최적화
- 챕터 7. 판매를 위한 디자인 : 전환율 높이기
- 챕터 8. 주목받는 브랜드 웹사이트로 만드는 비법
- 챕터 9. 인터뷰 : 전문가에게 배우는 통찰력
- 챕터 10. 무대 뒤 : 스매싱 매거진 이야기
이 책 출간하느라고 바쁜 일정속에서도 모두 참여해준 웹액츄얼리 식구들 모두 감사합니다. 특히 팽팀장님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아직도 책이 다음주 월요일에 나온다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
전면 컬러입니다~
전 아직도 컬러책이 제일 좋더라고요~
드디어 나오는군요! 감.개.무.량. 책 작업 때문에 여러 번 읽으면서 자연스레 많은 공부가 되었던 책입니다~ 베스트셀러가 됐으면 하는 소.박.한 바람이...
오!! 우리나라에는 웹디자인 관련 서적이 없어서 답답했었는데, 꼭 사봐야겠네요... 보고 이벤트 알튀하겠슴다~~
개발자도 개발자 나름이겠지만, 위와 같은 책이 다루는 내용에 관심이 없는 개발자들은 분명 한계에 도달합니다.
기획되고 디자인나온걸 수동적으로 코딩하며 처리하던 신입시절에는 그럭저럭 넘어가겠지만 개발 생산성이나 사이트의 사용성과 성능 등을 고려하지 않고, 공학적으로만 업무에 접근하다보면 본인도 모르게 성장이 멈춰 버리고 도태 됩니다.
때문에 이 책이 많은 개발자들의 손에 쥐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