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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 Johnson’ 기사 모음입니다

앱스토어 초창기부터 벤은 앱을 제작하고 모바일을 생각했다. 2011년에 획기적인 캘린더 앱인 프리타임(Free Time)을 구축했다. 벤은 자신의 고향인 미시시피 잭슨의 인구보다 많은 사용자들이 다운로드 하는 앱을 만드는 삶의 꿈을 이루었다. 그래서 또다시 그는 소프트웨어로 세상을 변화하려는 레이즈랩(Raizlabs)에 합류했다.

레이즈랩의 비즈니스 개발 디렉터로서 다수의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혁신적인 모바일 기술을 이용해서 고객의 비즈니스를 확장하도록 돕고 있다. 또한 그는 보스턴 프리미어 모바일 모임인 드링크 온 탭(Drinks on Tap)의 공동 개설자이며, 다양한 모바일 콘퍼런스에서 모바일 소프트웨어의 애니메이션의 장점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더 나은 소프트웨어에 관한 생각에 사로잡혀있지 않을 때, 자전거를 타거나 얼티미트 프리스비(Ultimate Frisbee) 경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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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계에서 이어진 나의 앱스토어 성공과 실패 이야기
    누구나 완벽한 환경과 능력을 갖추고 나서 일을 시작하지는 않는다. 무언가 부족한 상황에서 일을 시작한다. 이 글의 저자인 벤과 그의 친구들은 부족한 환경에서 앱을 제작해서 앱스토어에서 출시했다. 앱 출시 전후의 경험을 통해서 그들은 부족했던 만큼 실패를 통해 값진 교훈을 많이 얻었고, 이 글에서 그 교훈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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