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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 Krammer’ 기사 모음입니다

크리스티안 크래머는 오스트리아의 웹 디자이너다. 아내와 10살 난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한때는 열렬한 포토샵 사용자였으나 맥(Mac)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스케치에 빠져서 다시는 포토샵을 즐겨 사용하지 않게 됐다. 그때부터 말 그대로 스케치 앱에서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스케치라면 훤하게 알고 있다. 실제로 웹 사이트에서 앱, 아이콘, 인쇄물까지 스케치로 만들 법한 모든 것을 디자인해봤다.

크리스티안은 3년 전부터 sketchtips.info에서 스케치 앱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면서, 무수히 많은 디자이너들이 스케치 앱을 능숙히 다룰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그는 또한 최근 스매싱 매거진이 출판한 The Sketch Handbook의 저자기도 하다. 이 스케치는 약 372쪽에 달하는 분량으로, 스케치를 이용한 디자인과 관련해서 궁금해할 만한 내용이라면 모두 담고 있다.

스케치를 가지고 놀고 있지 않을 때는 스포츠나 영화 감상을 즐긴다. 여담이지만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Fight Club이다. 크리스티안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과 자연이어서, 야외에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한다.

  • 디자인
    Craft 플러그인을 사용해 스케치에서 실제데이터로 디자인하기
    스케치로 앱 디자인할 때, 가장 간단하게 데이터 작업을 하는 방법은 바로 InVision의 Craft 플러그인을 사용하는 것이다. 가상의 ‘무비 파인터(Movie Finder)’ 앱을 제작해보며, Craft 플러그인을 200% 활용하여 실제 데이터로 앱에 영화 콘텐츠를 채우고 검색 기능을 제공해보자. ≪스케치≫(웹액츄얼리코리아, 2017)의 저자 ‘크리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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