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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en McGrane’ 기사 모음입니다

케런 맥그레인은 콘텐츠 전략과 인포메이션 아키텍쳐, 그리고 인터랙션 디자인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다. 그녀는 어북어파트 출판사(A Book Apart)에서 나온 《모바일을 위한 컨텐츠 전략(Content Strategy for Mobile)》의 저자이고, 2006년 그녀가 설립한 Bond Art + Science의 매니징 파트너이며, 예전에는 레이저피쉬(Razorfish)의 유저 경험 부문 부회장(VP)이자 전국 대표였다. 그녀는 뉴욕 타임즈(The New York Times), 콘데나스트(Condé Nast) 그리고 애틀란틱(The Atlantic) 같은 고객을 위해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그녀는 또한 뉴욕의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School of Visual Arts)에서 인터랙션 디자인에서의 디자인 관리(Design Management in the Interaction Design)라는 MFA(미술석사과정) 프로그램을 가르치고 있다.

  • 모바일
    대안은 없다
    오늘날의 모바일 인터넷은 형편없다. 일단 느려터졌다. 그리고 조작도 불편한데다 데스크톱에서 이용 가능한 기능과 비교하면 쥐꼬리만한 기능만을 제공한다. 이런 이유들로 인해, 누구든 간에 모바일쪽을 더 선호할거라 상상하기는 사실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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