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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e Monteiro’ 기사 모음입니다

뮬 디자인(Mule Design)의 공통 창업자이자 디자인 디렉터다. 뮬 디자인은 인터랙티브 디자인 스튜디오로 〈더 뉴욕커〉에서는 이 회사의 작업을 ‘유쾌하게 적대적인’이라고 표현해왔다. 2011년 초에 크리에이티브 모닝스에서 ‘이 자식아, 결제나 해(F- You, Pay Me)’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이 강연에서 그는 압박받는 세상 (혹사당하는 업계)에 희망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그의 첫 책인 《디자이너, 직업을 말하다》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그는 뮬 라디오 신디케이트(Mule Radio Syndicate)에서 방영하는 실수를 저질러 보자(Let’s Make Mistakes)라는 주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서 매주 여기서 그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마이크가 만들어 낸 용어들 가운데 동일한 직업군 웹 사이트에 옮길 만한 용어는 단 하나도 없다.

  • 디자인
    디자이너를 채용하기 전, 준비해야 할 것들
    디자이너를 채용하기 전에, 이 사람이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조성하라. 어떤 직원이든 간에, 작업 도구나 권한이 없어서 성공하기 어려운 업무 환경으로 영입하는 것은 그들에게 부당하다. 당신의 기대를 명확하게 계획해야 하고, 당신이 기대한 바를 디자이너가 할 수 있도록 무대를 만들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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