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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Glushien’ 기사 모음입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 겸 접근성 옹호론자이다. 그는 현재 미국 홀로코스트 기념 박물관에서 일하면서 팀이 스토리 중심의 디자인을 구심점으로 온라인 전시회를 만들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전에 노아는 매사추세츠 주 뉴턴의 테크타깃TechTarget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델, HP, 오라클, 인텔 등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했다. 2003년 웹디자이너로서 첫발을 내디딘 노아는 초기 포토샵을 활용해 레이아웃을 만들다가 그런 디자인을 끌어가는 코드에 열정이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빠르게 두 가지를 조합한 직업에 뛰어들었다.

  • 디자인
    색각 결핍 디자이너의 삶
    저자인 노아 글루시엔 역시 색맹이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고 자기에게 맞는 커리어 쌓기에 도전하고 있는 웹디자이너입니다. 노아는 이 글에서 색각 결핍이 있는 웹디자이너나 일반 사용자들이 웹을 다루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도구와 자료들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색맹자로서 오히려 장점을 발휘하는 순간들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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