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taly Friedman’ 기사 모음입니다 비탈리 프리드먼은 훌륭한 콘텐츠를 사랑하며, 쉽게 굴복하거나 포기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는 작가, 연사, 저자이자 스매싱 매거진의 편집자이다. 또한 웹 디자인 워크숍, 온라인 워크숍을 열고 있다. 콘텐츠전략 열정있던 웹디자인계는 어디로 사라졌나. 웹디자인분야 전문가로서 오늘날 우리는 흥미로운 시대에 살고 있다. 웹디자인 산업은 하루가 다르게 빠른 속도로 혁신하는 곳이기 때문에 놀라운 기회들이 계속 생겨나고 있다. by Smashing Magazine on 2011.08.30 03:47 ADVERTISEMEN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