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taly Friedman’ 기사 모음입니다
비탈리 프리드먼은 훌륭한 콘텐츠를 사랑하며, 쉽게 굴복하거나 포기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는 작가, 연사, 저자이자 스매싱 매거진의 편집자이다. 또한 웹 디자인 워크숍, 온라인 워크숍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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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전략
열정있던 웹디자인계는 어디로 사라졌나.
웹디자인분야 전문가로서 오늘날 우리는 흥미로운 시대에 살고 있다. 웹디자인 산업은 하루가 다르게 빠른 속도로 혁신하는 곳이기 때문에 놀라운 기회들이 계속 생겨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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