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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용자경험
    더블 다이아몬드 모델로 바르게 리서치하기
    제대로 된 제품을 출시했다고 해서 향후 연구 기회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실사용자 행동을 새롭게 탐색하는 기회는 제품 기능의 추가나 제거, 작동 방식 변경에 대한 영감을 계속 불어넣어줄 것이다.
  • 웹디자인
    [스매싱 매거진 7월 총정리] 웹의 음지에서 들려오는 이야기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암울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요즘 스매싱 매거진은 독자 여러분께 매달 업계의 싱싱한 뉴스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매일매일 웹사이트를 론칭하는 디자이너가 빠르고 정확하게 웹사이트를 배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에서 손쉽게 수정하면서 시간도 아낄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한편 구글 크롬 개발자 그룹이 제시...
  • 웹디자인
    IE에서 CSS 그리드 사용하기 – 중복된 그리드 영역 이름 지원!
    Autoprefixer가 9.3.1 버전으로 업데이트되며 완전히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핵심은 새로운 그리드 영역 시스템입니다. 그리드 변환을 사용하고 해제하는 작업은 정말 식은 죽 먹기가 되었습니다. /* autoprefixer grid: on */만 추가하면 그리드 변환 사용이 설정되고 on을 off로 바꿔주면 해제됩니다. 이 ...
  • 사용자경험
    HTML 반응형 이미지 문법 가이드
    브라우저가 마법을 부리는 HTML 문법들에는 srcset, <picture>, w 설명자가 있습니다. srcset만으로도 같은 이미지를 다른 크기로 또 아예 다른 이미지로 제공할 수도 있지만, w 설명자와 sizes 특성을 함께 사용하면 브라우저가 더 적절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반응형 이미지로 '성능 향상'과 '디자인 제어'라는 두 마리 토...
  • 디자인
    색각 결핍 디자이너의 삶
    저자인 노아 글루시엔 역시 색맹이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고 자기에게 맞는 커리어 쌓기에 도전하고 있는 웹디자이너입니다. 노아는 이 글에서 색각 결핍이 있는 웹디자이너나 일반 사용자들이 웹을 다루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도구와 자료들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색맹자로서 오히려 장점을 발휘하는 순간들을 알려줍니다.
  • 사용자경험
    [스매싱 매거진 6월 총정리]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나요?
    속도가 사이트 성능을 좌우하기도 합니다. 워드프레스의 보안 플러그인 제작자들이 만든 패스트 오어 슬로(Fast or Slow)는 웹사이트 로딩 속도를 측정해줍니다. 전 세계 13개 도시에 있는 13개 서버로 구성된 네트워크에서 데이터를 받기 때문에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의 반응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사이트의 문제점은 무엇이고 개선책까지 알려주는데 무료라...
  • 사용자경험
    서버에서 클라이언트로
    클라이언트는 웹브라우저이며 사용자 측에서 작업을 수행하는 소프트웨어다.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공연은 네트워크 상황에 따라 프로그래밍 캐시를 이용한 서비스 워커가 주연이 될 수도, 네트워크 계층작업을 통한 네트워크 캐시가 주연이 될 수도 있다. 누가 주인공이든 우리의 지향점은 언제, 어디서나 접근 가능한 웹사이트를 사용자가 경험할 수 있도...
  • 코드
    디자이너는 어떻게 코드를 배우나?: Part Ⅱ
    지난 1부에서는 터미널의 기본을 알려주고, 코딩 시작을 위해 생산적인 팁과 코드 편집기 선택 요령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2부에서는 깃과 같은 버전 관리 시스템를 비롯해 HTML, CSS, 시맨틱 코드와 주요 엔지니어링에 대해 소개합니다.
  • 디자인
    [스매싱 매거진 5월 총정리] 힘겨운 시간을 위한 학습 자료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아직도 혼란한 지금 가족, 친구, 동료의 힘이 더욱 절실합니다. 제자리에서 스스로를 지키는 노력 역시 필요한 때입니다. 스매싱 매거진이 지난 한 달 웹 산업계의 주요 이슈와 프로젝트를 짚어주고, 흥미로운 읽을거리들을 소개합니다.
  • 코드
    디자이너는 어떻게 코드를 배우나?: PartⅠ
    디자인이란 아름다운 목업을 만드는 과정이 아니다. 최종 사용자에게 직관적이고 잘 작동하는 경험을 전달해줄 수단을 만드는 작업이다. 사용자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할 최고의 디자인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웹디자인의 원재료인 코드에 대해 알아야 한다. 코딩과 엔지니어링은 별개이다. 코딩은 작업에 필요한 프로그래밍 언어에 익숙해지는 것을 의미한다. 코딩을 통해 디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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