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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성

  • 사용자경험
    코로나 시대의 글로벌 디지털 접근성 개발
    CODIV-19의 팬데믹이 해를 넘겨 장기화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 비대면 상황에서 장애인들의 소외는 더욱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 수준이 현저히 낮은 우리나라에서는 코로나 시대에 접근성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을까요? 저자인 로빈 크로스토퍼슨은 시각 장애인이지만 음성 인식 프로그램을 이용해 컴퓨터, 인터...
  • 디자인
    접근성과 사용성 엮어내기
    빠르게 변하는 웹 환경에서 장애인들은, 특히 시각 장앤인들은 과연 인간다운 삶을 얼마나 영위하고 있을까요? 이런 염려와 공감, 배려의 마음으로 전 세계의 많은 개발자가 쉼 없이 '웹 접근성'에 대한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필자 역시 시각 장애인을 대상으로 웹 접근성 테스트를 실시했고, 테스트를 통해 발견한 중요한 점들을 이 글을 통해 공유하고 ...
  • 웹디자인
    [스매싱 매거진 10월 총정리] 가이드와 자료로 풍성한 가을
    이제 2020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CODIV-19로 인해 잃은 것이 많은 한 해였지만 본능적으로 한계를 극복하고 개선해 나아가면서 우리 모두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재난을 통해 우리 자신을 한 번 더 돌아보는 계기를 맞았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 세계 10월 웹 동향을 간추려 보았습니다.
  • 반응형
    [스매싱 매거진 9월 총정리]국경 없는 웹디자인의 세계
    전 세계가 패닉에 빠져 있는 지금도 각자의 분야에서 보다 나은 웹 환경 구축을 위해 매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스매싱 매거진 9월 동향에서는 그들의 기발하고 열정적인 연구 결과들을 소개합니다.
  • 사용자경험
    [스매싱 매거진 8월 총정리] 온라인에서 능력 향상하기
    디자이너는 정확한 기능을 얻거나 대담한 상호작용 기능을 갖춘 디자인을 위해 많은 시간을 보내지만 사용자는 기능이나 디자인과 관계없는 아주 다른 문제들로 헤매기도 합니다. 결제를 하던 사용자가 오타를 발견하고 뒤로가기 버튼을 눌렀을 때 그동안 입력한 정보가 지워지면 어떨까요? 다시 시도할까요? 베이마드 연구소는 "기대를 저버리는 '뒤로가기' 버튼의 디자인 패...
  • 사용자경험
    《사람을 배려하는 디자인》 저자 인터뷰
    아름다운 웹사이트 만들기 제18탄 《사람을 배려하는 디자인》에는 탄생 배경이 있습니다. 저자 사라 와터 보에처는 사용자 입장에서 불쾌했던 경험을 기록했고 많은 사람이 나도 그런 경험이 있다며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공동 저자 에릭 마이어는 그녀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손을 내민 사람 중 한 명이었으며, 점차 자신들의 이야기가 웹뿐 아니라 다양한 집단에 영향을 미...
  • 디자인
    색각 결핍 디자이너의 삶
    저자인 노아 글루시엔 역시 색맹이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고 자기에게 맞는 커리어 쌓기에 도전하고 있는 웹디자이너입니다. 노아는 이 글에서 색각 결핍이 있는 웹디자이너나 일반 사용자들이 웹을 다루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도구와 자료들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색맹자로서 오히려 장점을 발휘하는 순간들을 알려줍니다.
  • 사용자경험
    [스매싱 매거진 6월 총정리]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나요?
    속도가 사이트 성능을 좌우하기도 합니다. 워드프레스의 보안 플러그인 제작자들이 만든 패스트 오어 슬로(Fast or Slow)는 웹사이트 로딩 속도를 측정해줍니다. 전 세계 13개 도시에 있는 13개 서버로 구성된 네트워크에서 데이터를 받기 때문에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의 반응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사이트의 문제점은 무엇이고 개선책까지 알려주는데 무료라...
  • 사용자경험
    서버에서 클라이언트로
    클라이언트는 웹브라우저이며 사용자 측에서 작업을 수행하는 소프트웨어다.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공연은 네트워크 상황에 따라 프로그래밍 캐시를 이용한 서비스 워커가 주연이 될 수도, 네트워크 계층작업을 통한 네트워크 캐시가 주연이 될 수도 있다. 누가 주인공이든 우리의 지향점은 언제, 어디서나 접근 가능한 웹사이트를 사용자가 경험할 수 있도...
  • 사용자경험
    브라우저는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어떻게 제공하나
    누구라도 예외 없이, 장애 구분 없이 웹에 쉽게 접근할 권리가 있죠. 따라서 디자이너와 개발자는 모든 정보와 기능을 공개하고 사용자가 상황과 맥락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합니다. 전체적인 제어는 사용자에게 넘겨서 콘텐츠를 이용하기 가장 좋은 환경으로 직접 구축할 수 있도록 말이죠. 통찰력과 깊이 있는 다음 기사를 읽고 웹접근성을 바라보는 눈높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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