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shing Magazine’ 기사 모음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웹 디자인 분야 온라인 미디어 중 하나로 2006년 스벤 렌나르츠와 비탈리 프리드만에 의해 설립되었다.
웹 디자인계에서 실력을 인정받는 전문가들이 필자로 참여하여 웹 디자인, 웹 개발 관련 도서와 e북을 출판하고, 수준 높은 심층기사를 꾸준히 게재하고 있다. 2014년 현재 매달 1억 회 이상의 페이지 뷰, 평균 600만 명의 방문자 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트위터 팔로워도 78만 명 이상이다.
매년 글로벌 웹 디자인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최신 이슈를 논의하는 등 웹 디자인계의 질적인 발전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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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모바일 디자인 패턴, 재고량을 보여주는 분할 슬라이더
고객에게 기쁨과 만족을 줄 수 있는 좋은 슬라이더를 만들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기본 원칙과 패턴을 제대로 사용한다면 어려운 일만은 아니다. 이 글에서는 새로운 형태의 안드로이드 슬라이더에서 흔히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한 가지 방법을 보여준다. 디자인과 코드는 물론, 테스트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미니 앱 다운로드도 제공하고 있다. -
워드프레스
워드프레스 코어 4.4에 상륙한 반응형 이미지
워드프레스 4.4가 론칭되면서, ‘RICG Responsive Image’ 플러그인이 워드프레스 4.4 코어에 포함되었다. 반응형 이미지 지원은 이제 워드프레스의 기본 사양이 되었다. 이 기능이 어떻게 작동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적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
비즈니스
폴 보아그가 전하는 《우리 회사 디지털로 리셋하기》
'우리 회사 디지털로 리셋하기'의 의 저자 폴 보아그가 실제 업무 환경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기법과 전략 그리고 놀라운 결과를 여러분께 직접 소개합니다. -
디자인
반응형 웹 디자인에서 글줄의 길이와 글자 크기 균형 잡기
모든 법칙은 깨어진다는 것을 명심하라. 얀 치홀트는 그동안의 자신의 작업물에서 중앙으로 글을 정렬시켰던 법칙을 자기 스스로 깼다. 읽기 편한 글자 크기를 위해 이상적인 글줄의 길이는 잊어라. 글자 크기가 (너무 작지 않고) 알맞으면 읽기가 쉽다. -
워드프레스
워드프레스 테마를 고를 때 고려할 것들
생활 속에서 최상의 상품을 구매하기 전에 다양한 상품을 비교해보는 것처럼 자신이 원하는 가장 좋은 워드프레스 테마를 선택하기 전에 여러 테마를 비교해봐야 한다. 워드프레스 테마를 비교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점들을 살펴보자. -
모바일
한계에서 이어진 나의 앱스토어 성공과 실패 이야기
누구나 완벽한 환경과 능력을 갖추고 나서 일을 시작하지는 않는다. 무언가 부족한 상황에서 일을 시작한다. 이 글의 저자인 벤과 그의 친구들은 부족한 환경에서 앱을 제작해서 앱스토어에서 출시했다. 앱 출시 전후의 경험을 통해서 그들은 부족했던 만큼 실패를 통해 값진 교훈을 많이 얻었고, 이 글에서 그 교훈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한다. -
콘텐츠전략
성공적인 콘텐츠 전략을 세우는 효과적인 방법
콘텐츠 전략은 머리가 여럿 달린 괴물이다. 불리는 이름도 많고 유입 경로도 다양하다. 그만큼 콘텐츠 전략은 고려해야 할 것도 많고 복잡하지만, 그 중에서 중요한 콘텐츠 전략 수립과정과 중요한 원칙들을 이 글에서 얘기한다. -
디자인
반응형 웹사이트를 위한 검색엔진 최적화
올해 4월 구글은 모바일 기기에서 검색할 때 모바일에 친화적인 웹페이지가 검색 순위 상위에 노출되게 하는 알고리즘을 적용했다고 공식 발표를 했다. 모바일을 위한 SEO가 필요한 시기가 된 것이다. 이 글에서 브라이슨 뫼니에는 모바일용 SEO의 사례로 디즈니 주니어를 들고 모바일용 SEO에서 꼼꼼히 살펴야 할 중요한 점들을 설명해준다. -
코드
반응형 웹 디자인의 현재
"반응형"은 단순한 한 단어이지만 이를 구현해 내는 웹 디자인 기술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복잡하고 문제도 많다. 복잡한 웹 디자인 기술에 관한 현재 상태와 문제를 점검해 보고 이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향후 어떤 웹 디자인 기술이 구현될지 알아본다. -
사용자경험
버튼을 넘어서: 제스처 기반 인터페이스의 수용
오늘날 아이들은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터치스크린을 경험하며 자란다. 부모들은 아이들이 빠르게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의 작동원리를 이해하는 것을 보고 놀란다. 이는 터치와 제스처 인터랙션을 하면 모바일 경험이 보다 쉽고 보다 재미있어진다는 잠재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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